안녕하세요.
우리 학교에 관심 주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학교는 선교사를 돕는 학교로 시작했습니다.
지난 10여년 동안 우리는 그들의 자녀들을 품고 가르치며  나아가 세상을 위해 봉사하도록 도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선교 사업에 동참하는 마음을 가지신 모든  기독교 가정에게 문을 엽니다.
우리 학교가 꼭 필요한 학생들이 서로 사랑하고 인정받음으로 이곳을 거친 모든 이들의 기억속에 오랫동안 행복으로 남도록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크고 화려한 모습을 지향하기 보다는 
'작고도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로 
지식의 습득과 봉사의 나눔 및 영적  성장을 통하여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주님께서 주신 능력을 모으고, 협력하여 최선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학교를 직접 방문하시면 더 많은 것을 보시며  함께 좋은 교제를 나눌 수 있습니다.
언제든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합니다.